김근식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울어진 운동장’ 등을 거론했다
자유한국당은 소폭 하락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항의했다
의원직 박탈 위기에 놓인 '엄용수'의 지역구
홍영표 전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추천했다.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전주에 비해 올랐다
홍문종 의원이 직접 말했다.
아예 바닥에 앉기도 했다
"오락가락 대통령"
결선 투표에서 김태년 의원을 눌렀다
3차 고발이다.
8일 만에...
개표 초기부터 더불어 민주당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절대 권력은 부패한다. 우리도 그래서 망했다"
홍준표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던 의원이다.
이날 후보경선 결과가 발표됐다.